다녀와서 느끼는 거지만 , 확실히 스파 중에서는 모카스파가 최고네요 ㅎㅎ

스파 가야겠다 ~ 생각하고 출근부 쓱 둘러봤는데

몇몇 업소가 눈에 들어오기는 했지만 저의 선택은 모카스파였고

지체할 틈 없이 ~ 바로 모카스파로 갑니다.

가게로 들어가서 , 실장님을 뵙고 ~ 빠르게 계산한 뒤에 씻고 대기합니다.

대기 시간이 있기는 했지만 한참 붐비는 시간보다는 훨씬 짧아서

핸드폰 만지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금방 진행 됐습니다

확실히 경제가 안 좋다 어쩐다 하더니 ... 한참 붐빌 때에 비해서는

손님 자체가 줄긴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좋긴한데... ㅎ

Ⅱ - 마사지.

방에서 잠깐 대기합니다.

얼마 안 기다리고 ~ 금방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뵙고 인사한 뒤에 엎드립니다.

대 자로 엎드려서 , 몸에 힘 빼고 ~ 받는데 잘 하시네요.

일단은 뭐 제가 자주 다니면서 많이 받아봤었는데 항상 괜찮았거든요 ㅎ

뻐근 ~ 했던 몸 여기저기를 마사지로 시원 ~ 하게 풀어주시니까 뜨끈뜨끈하게

몸이 달아오르면서 시원해집니다.

노곤 ~ 해지는 것도 있고 , 몸에 힘이 쫙 ~ 빠지는 느낌에 완전히 뻗어 있다가

관리사님이 이런 저런 ~ 대화를 걸어오면 대답 정도만 하고 있다가 ...

마무리 해준다고 할 때 전립선 받고 마무리했구요.

아직 서비스 받기 전인데도 ... 벌써부터 뻗어버려서 ... ㄷㄷ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은 상태 ... 에서 매니저님을 기다려봅니다.

Ⅲ - 마무리 서비스.

관리사님이 소리 듣고 나간 다음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크림언니.

이쁜듯 귀여운 듯 ... 바로 어떤 언니인지 캐치를 못 하고 있었는데

일단은 이뻤고 , 옆에서 벗는데 옆태나 뒤태나 괜찮은 듯 ... 꼴릿합니다.

이미 전립선 받은 상태라 , 풀발기 되어있었고 , 언니가 바로 터치하더니

가슴애무도 바로 들어오고 ~ 가슴애무 후 BJ까지 스무스하게 ~ 이어집니다.

일단은 해주는대로 가만히 받고 있다가 , 언니가 물어볼 때 OK 하고

직접 콘 씌워주는 것 까지 보고는 합체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아주 좋았고 ... 언니가 이쁘니까 흥분도는 더 상승 !!

제가 넣을 때 마다 들리는 신음소리랑 , 움찔거리면서 쪼여오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전립선 마사지도 너무 잘 받아서 그런지 , 하는 내내 금방 쌀 것 같더니 ...

결국은 10분도 ... 채 못채우고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ㅠ

끝나고 마무리하면서 보니까 언니는 더 이뻐 보였구요 ㄷㄷ

밖으로 나가는 길 까지 안내해주는데 ...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ㅎ...

다음에도 크림언니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상 모카스파 달림기. 개 즐달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