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탑스파 ] 윤아
적당히 술한잔 걸치고나니 아랫도리가 허전하이
마사지나 받아야지 하고 생각해 집주변에 있는 탑마사지를 방문하였어요
8시쯤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큰대기 없으니 간단히 씻고 나오라는 말에 헐레벌떡 샤워 후
나와서 휴게실에서 음료한잔 하고 있으니 안내해준다는 멘트를 받고 안내 받았습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아가씨 추천해달라는 말을 하니 오늘 나오신분중 윤아씨가 베스트라 하시길래
윤아씨를 지명한후 마사지 돌입했습니다
마사지는 여전히 시원시원합니다 적절한 압과 스킬덕에 발끝부터 목까지 전부 피로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가끔 마사지만 받으러 오기도 하지만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이 주변에선 이만한 마사지실력 가진분들 찾기 힘든것같아요
그렇게 벌써 한시간 가량이 지났고 전립선타임에 슬금슬금 꼬추가 부풀어 오르고
흥분감이 고조될때 지명한 아가씨 윤아가 들어오네요
오우... 과연 베스트라 칭할만 합니다
잘빠진 몸매에 와꾸는 오피 저리가라할 와꾸입니다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을 무렵인데 감동이 밀려왔었네요ㅋㅋ
마사지사가 나가고 언니와 독대타임인데
상의 탈의 하자마자 나오는 무의식적인 탄성에
윤아도 웃고 저도 웃어버렸어요
그렇게 기분좋게 꼭지부터 시작한 삼각애무로 강렬한 자극을 시작하고
흥분도, 헐떡임 모두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무렵 bj가 시작 되는데
아니 이게 입이야 ㅂㅈ야 진짜 사르르 녹는 느낌입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을 내고 있었어요
그러고 다시 제 꼭지를 햝으면서 손으로 ㅈㅈ를 자극하는데
쌀것같다는 말에 얼른 입으로 받아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어요ㅎㅎ
그러고 밖으로 나와 샤워 후 라면 하나 때리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