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 건마 ] [ 신논현-마린 ] 유리

후기도우미31 0 226

퇴근 후 뭔가 집에가기 쓸쓸한 그런느낌에








무심코 핸드폰 연락처 뒤적이다가 신논현 마린스파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스파는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 서너달만에 방문하는것 같네요 








전에 친구랑 갔을때 마사지도 시원하고 언니 사이즈도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주저없이 때려밟고 바로 도착~ 








신논현역 근처인데도 발렛이 가능해서 주차공간 찾을 필요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간단히 사우나 후 실장님 안내에 따라 윗층 마사지실로 입실~








먼저 전문관리사님께서 들어와 후면부터 마사지 해주십니다 








평상시 몸이 뭉친다거나 마사지를 자주 받는편은 아닌데 꼭 와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저도 모르는 뭉쳤던 근육들이 쏴~~악 풀리는 기분이에요 








너무 세지도 않게 적당한 압으로 전체적 마사지를 해주시고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저의 똘똘이를 림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아무래도 전문관리사님도 여자분이라 굉장히 야릇하고 꼴릿한게 기분이 묘하네요








그렇게 똘똘이의 준비운동이 끝날쯤 젊은 언니가 들어와 바통터치를 합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돌아누워 눈을 비비고 보니 








20대초반쯤 되어 보이는 페이스에 160정도 아담한키 B+정도 될 듯한 봉긋한 슴가 








하얀속살에 분홍색 원피스~ 얼굴은 굉장히 귀염상이면서도 예쁜 깜찍한 스타일이네요








저는 와꾸에 좀 민감한 편인데 개인적으로 스파에서 봤을때 상위 1%가 아닐까 싶네요








상냥한 목소리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느낌이 왠지 이쪽일을 시작한지 이제 얼마 안되어 보이더라구요 








일단 와꾸는 굉장히 만족하고~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꼭지부터 삼각애무로 서서히 시동을 거는데 약간은 미숙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면볼수록 귀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뭐 그렇더라구요 ㅎㅎ








점점 아래로 내려가 손과 입으로 비제이 해주는데 이미 마음에 드는 처자라 








똘똘이가 평상시와는 다르게 굉장히 딱딱해지고 빨리 달아올랐습니다...








기둥과 알을 번갈아가며 저의 코치에 따라 격렬하게 비제잉 후 생각보다 빨리 발사했어요..








마음에 드는 만큼 빠른 발사라 굉장히 아쉬웠지만 그만큼 만족도 컸습니다








마지막까지 배웅해주며 상냥히 맞아주는데 다음을 기약하지 않을수 없더군요 








아마 시간이 된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한번더 찾아가봐야겠어요








 


귀엽고 청순한 민삘 와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강력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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