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빌


[ 건마 ] [ 강서-신난다 ] 신빌

후기도우미32 0 223

오늘은 신난다 신빌쌤후기을 몇글자 적어볼게여~


생각날때마다한번씩 방문하는 신난다!!


오늘은 뉴페 신빌쌤를 만났어요


마사지 받을땐 정말 신빌쌤의 긴팔과 긴다리로 


휘감아오는 압박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저를 처음보시는데 벌써부터 필살기를 하나씩 쓰시는것같네요.. 죽이네요 ㅎㅎ


베드에 누워 신빌쌤의 첫 손 맛를 기대하며 음 생각 보다 묵직하니 꾹 꾹


손 바닥으로 다리 지압 점점 위로 올라오며 


허리 옆구리 뻐근했던 근육이 점점 풀려오는 듯


어깨 할때는 조금 아프다 싶지만 압이 센걸 좋아하는 편이라.


앞판 할때 다리 그리고 허벅지에서 누르다 림프 들어 옴.


마사지 할때와 다르게 서비스는 따뜻하고 포근 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갈때 안아주고 나가는 신빌쌤 ~^^


한탐더 연장 하려했으나 뒷예약 때문에 안된다고 하네요 ...


마사지 끝나고 잠 한숨 때리고 나왔네여


그전에도 갈때마다 즐마 했는데 오늘도 역시나 즐마로 힐링했네요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