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서-신난다 ] 신빌
후기도우미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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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14:34
오늘은 신난다 신빌쌤후기을 몇글자 적어볼게여~
생각날때마다한번씩 방문하는 신난다!!
오늘은 뉴페 신빌쌤를 만났어요
마사지 받을땐 정말 신빌쌤의 긴팔과 긴다리로
휘감아오는 압박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저를 처음보시는데 벌써부터 필살기를 하나씩 쓰시는것같네요.. 죽이네요 ㅎㅎ
베드에 누워 신빌쌤의 첫 손 맛를 기대하며 음 생각 보다 묵직하니 꾹 꾹
손 바닥으로 다리 지압 점점 위로 올라오며
허리 옆구리 뻐근했던 근육이 점점 풀려오는 듯
어깨 할때는 조금 아프다 싶지만 압이 센걸 좋아하는 편이라.
앞판 할때 다리 그리고 허벅지에서 누르다 림프 들어 옴.
마사지 할때와 다르게 서비스는 따뜻하고 포근 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갈때 안아주고 나가는 신빌쌤 ~^^
한탐더 연장 하려했으나 뒷예약 때문에 안된다고 하네요 ...
마사지 끝나고 잠 한숨 때리고 나왔네여
그전에도 갈때마다 즐마 했는데 오늘도 역시나 즐마로 힐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