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지윤이보고 계속 생각나서  지윤이 예약시도~

전날은 실패하고 드디어 성공!

방문할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이라 예약하기가 힘드네요 ㅠ

시간 맞춰서 방문하여  친절한 실장님 안내하에 입실!

샤워한창 하고 있는데  지윤이가 빨리 들어왔네요 ㅎ

얼굴보더니 바로 알아보고 오 오빠~!    귀여운 지윤이

얼른씻고 물기 닦는데  지윤이 씻을려고 탈의~

왁싱까지 깔끔히 되어서 뭔가 모르게 더 꼴릿하게 보이는

지윤이 알몸 ㅎ

미리 베드에 누워있으니 지윤이가 씻고  옆으로 눕네요

한 10분?정도 지윤이랑 수다좀 떨다  지윤이가 위로 올라오네요~

야한 눈빛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며  지윤이가 키갈~

그러면서 멘트~ 오빠랑 키스하면 느낌좋아~  아 이말에 더 흥분 ㅎㅎ

가슴 을 거쳐~~ BJ~     맛있게도 먹는 지윤이 모습 ~

다시 69로 전환해서  깨끗히 정리된 지윤이 봉지를 탐해봅니다.

어려서 그런지? 뭔가 더 탄력이 있는것 같은 지윤이 봉지 ㅎ

지윤이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자세 -> 후배위 로 기분좋게 마무리 했네요.

솔직히 관계한것보다  키스 하느라 정신없어서..

내가 어떻게 했지  생각드는  키스 지윤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