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송탄-벚꽃 ] (후기펌)많이 다녀봤지만 민영만한 애를 본적이 없었네용
구월홈플러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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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13:19
코로나 이후로 한참 뜸하다가 올해 들어서 한번씩 가기 시작했는데
뭔가 예전에 비해서 물이 안좋아진거 같드라구요.
사진이랑 아예 다른애가 나오는 곳도 있고.. 그래서 이번에도
꼴리긴 하니까 가긴 가는데 별 기대없이 민영 예약하고 갔는데
딱 프로필에 있는애가 나오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몸매도 사진이 너무 좋아서 예전에 찍은거겠지 그런 생각이였는데
오히려 실물이 더 먹음직스럽게 좋더라구요.
얼굴도 사진상으론 잘 안보였는데 진짜 이쁩니다.
그리고 약간 당황했던게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뽀뽀를 해주는데
이런 경험이 없었기에 처음엔 당혹스럽다가 은근히 기분 좋더라구요.
첫인상부터 강하게 뇌리에 꽂혀서 최근 여친과 헤어진 꿀꿀함이
한방에 흐려졌습니다. 이후 샤워하려고 같이 옷을 벗고 다시 민영의
바디라인을 봤더니 캬.. 살면서 이렇게 몸매 좋은애랑 처음 해보네요.
서비스들도 진짜 사귄지 얼마 안된 여친처럼 수줍어 하면서도
정성스럽게 해주는게 설레이기까지 했습니다.
분위기에 압도되서 그런가 정작 본게임에서 좀 빨리 끝나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실장님께 연장 문의 후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a코스에서 e코스로 바꿨습니다 ㅎㅎ
오늘 아니면 언제 또 이런애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란 생각에..
시간도 여유있고 해서 같이 밥도 먹고 사적인 얘기도 좀 하고
다시 또 즐섹 한번 하고 오랜만에 진심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