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 휴게텔 ] [ 부평-스와핑 ] 지연

후기도우미2 0 260

외근 나왔다가 이른시간에 퇴근을 하려니 급달림이 땡겨 스와핑에 예약을 하고 실장님 추천으로 지연매니져로 예약했네요.

예약시간 다 되서 도착 후 초객이라 가벼운 인증 후 안내받은 곳에 들어가니 아담한 사이즈의 귀엽게 생긴 지연이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프로필과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귀여운 상이라 전 괜찮았습니다.)

물한잔 마시고 탈의를 하니 지연이도 입고 있던 슬립을 벗고서 샤워실로 먼저 들어가서 준비를 해 놓습니다.

일단 치카치카를 하고서 몸을 지연이에게 맡기니 알아서 물온도 조절부터 시작해서 전신을 씻겨주기 시작합니다.

구석구석 샤워서비스를 받고서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지연이도 준비를 마치고 나와 옆에 폭 안겨서 눕네요.

잠깐 안겨 있으면서도 허벅지로 ㅈㅈ를 비비고 손가락으로 꼭지를 만지면서 있네요.

본격적으로 꼭지를 입속에 넣고 혀로 핥아주면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똘똘이가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를 마치고서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선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는데 맛나게 빨아먹습니다.

너무 맛있게 빨고 있길래 고개를 치켜든 똘똘이를 지연이의 입속에 끝까지 밀어도 넣어 보고 입속에서 피스톤 운동도 하니 컥컥 소리를 냅니다.

(아담한 사이즈라 입도 작고 이쁩니다. 그런데 입속에서 피스톤질을 하니.. 그래도 착한 마인드라 이빨때문에 아프지 않았냐고 묻네요)

그래도 싫은 기색없이 다 받아주는 지연이가 참 이쁘네요.

한동안 똘똘이를 입에서 안 빼더니 이제는 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알까시와 똥까시를 하는데 정말 정성스레 해 줍니다.

혀로 ㄸㄲ를 자극할때는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연이를 눕히고선 꼭지 맛을 보는데 봉긋 솟아난 꼭지가 입속에서 딱딱해져 가는 걸 느낄수 있었네요.

천천히 내려와 촉촉히 젖은 지연이 봉지맛을 보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 싫어하나 생각이 들때쯤 지연이가

"좋아요. 너무 좋아요."

이러면서 내 머리를 살짝 누르면서 내 입을 봉지에 더욱 밀착 시키면서 비벼대네요.

이미 봉지는 홍수가 터졌고 그렇게 지연이를 애무해 주고선 일어나니 똘똘이가 죽어 있는거 같아 누워 있는 지연이 얼굴에 가져다 대니 알아서 다시 똘똘이를 입에 물고선 맛나게 빨아줍니다.

다시금 반응이 온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 따듯한 지연이 봉지속에 들어가니 홍수가 터져 그런지 거부감 없이 들어갑니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니 지연이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져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자세를 바꿔 여상위로 지연이의 방아찍기도 맛보고 다시 정상위로 박아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잠깐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면서 커피랑 카스타드 같은 걸 먹으면서 당충전을 한 뒤 샤워후에 이차전은 핸플로 마무리 했네요.

오랫만에 달림이라 그런건지 퇴실할때 다리가 약간 후덜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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