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밤꽃 ] 지나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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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23:31
일단 지나매니저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씻기위해 다벗은 지나 모습에 헐 밖에 안나오네요
눈앞에 엄청난 크기의 젖가슴이 떡 하니 잇으니 안만질수가 없엇네요 ...ㅎㅎㅎ
주물주물~부비부비하다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투입성
몸으로 하는건 뭐든 잘하는 그녀의 육체를 본격적으로 탐해봅니다
내 출력지수에 놀란 지나는 질수없음이란 느낌으로
상체 부비부비로 자신의 가슴부위를 내가슴에 밀착시킵니다
묵직합니다 결코 가볍지 않아요 ㅎㅎㅎ
그리고 상당이 부드럽습니다 꼭지또한 크기도 적당하고 이쁘네요
그녀의 그곳을 아주 오랫동안 느끼면서 질주하다가
흘러나오는 수량을 확인한후에 콘을 착용하고는 그녀와 합체를합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분노의 질주는 수그러들지 않네요
그렇게 시원한 발사를 마치고 기운이 쫙 빠져서
잠시동안 누워잇다가 퇴장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