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지은

후기도우미7 0 196

예약잡고 퇴근하자마자 달렸습니다.

오늘은 어떤 년을 조져버릴지 생각만해도 흥분되네요.ㅋㅋ

지은이 웃을때 색기 줄줄흐르는 와꾸였고

각선미땜에 바로 꼴려버림 ㅋㅋ죽어버려야겟다란생각을함 ㅎㅎ

떡감괜찬고 밑이 좁아서 하느중에 투샷으로 바꿔야겠다라 생각했네요.

전반전 끝나고 잠시 담배타임 가지고 후반전 시작^^

전투적인 마인드라 굳이 자세안바꿔도 지가알아서 움직이고 능숙해서

편하게 지은이 조져버리고 왔습니다 ㅎ_ㅎ

아팠을지 모르겠는데 넌 사람 잘못만났다 ㅋㅋ 지은아 쏘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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