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샤샤
후기도우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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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18:56
금붕어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화끈한 언니가 땡겼는데..
실장님께서 무조건 샤샤 보라고 하시네요..
샤샤언니 방으로 입장~~~
오오.. 섹시섹시...
얼굴 섹시.. 샤샤 몸은 더더욱 섹시..
그냥 벗겼어요.. 그리고 담배를 폈지요..
이쁜 젖꼭지.. 이쁜 보댕이..
샤샤가 야릇한 대화를.. 그러면서 내 자지를 만지작... 하아~~
샤워실로 가니.. 샤워를 시켜주고 중간에 사까시를..
오빠꺼 너무 맛있다..
으윽.. 이런 말을 하기엔 아직 안 어울리게 생겼는데..
침대로 얼릉 옮겨서 샤샤 몸을 애무 하고 팟팟팟..
우린 제대로 합쳤습니다.
진짜 미치도록 섹스를 했지요..
샤샤.. 너무 섹스를 좋아하는건지.. 나랑 잘 맞는건지..
미친도록 물이 나오는 샤샤..
너무나도 불떡을 갈망해 왔던 것 같은 샤샤..
끝내주는 한시간을 풀로 채우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