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 안마 ] [ 강남-오뚝이 ] 캔디

후기도우미14 0 1174

역시 쌩콩이 땡길때에는 오뚝이만한 업장이 없습니다.

본인 쌩콩마니아로써 섹스가 땡기면 여지없이 쌩콩코스를 즐기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고 오뚝이로 향해 캔디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저는 캔디를 덮쳐버릴뻔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참 섹시한게 탱글탱글하기도하고...

무엇보다 코스프레 복장을 골라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와 엄청 고민했네요

그거 아시죠? 뭘 입혀놓고 따먹어야 지릴까.. 요런생각...ㅎ

결국 저는 간호사복을 초이스했고 그때부터는 뭐.. 미친듯이 즐겼네요

아직 어리다보니 자신이 흥분하는 모든걸 표출하기엔 조금 부끄러워하는 느낌?

허나 그녀의 몸은 예민했고 캔디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주르륵 ..


그녀의 몸을 천천히 탐하기 시작했고 캔디의 보지에선 물이 흘러내립니다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호로록마시대며 분위기를 더 올렸고

캔디는 더욱더 나와 몸을 밀착시키 즐기기 시작하네요


여상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한창을 즐기다 뒷자세로

넘어가 골반을 잡고 힘차게 허리운동을 합니다 들어가는 느낌도 좋네요

살짝씩 조이는 삽입감을 구사했습니다

그렇게 뒷자세 후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로 거침없이 직진 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1차전부터 풀악셀땡겨서 즐기고 잠시 쉬는시간

자지도 덜렁덜렁한게 힘이 없더군요

그녀의 애무에 다시금 나의 자지는 힘을내기 시작하고

우리의 2차전은 정말 뜨겁게 진행되었습니다.

방 안에는 캔디와 저의 신음소리... 그리고 보지에서 찔꺽거리는 소리

이 소리만이 가득했고 그럴수록 우린 더욱 섹스에 몰입할 수 있었지요

딱 70분이였습니다. 70분 동안 즐긴 쌩콩 투샷

역시 썡콩은 오뚝이안마입니다^^ 캔디 보지맛 죽여주네요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