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안마 ] [ 분당-정안마 ] 뉴욕

후기도우미9 0 284

복도에서 에스코트 섭스를 받고

꼴린상태로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뉴욕이를 품에 안고 키스부터 했습니다.

앵두같은 입술이 참 달콤하네요.

빼는거 없이 오랜시간 키스를 찐하게 했습니다.


가슴부터 봉지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했습니다.

빽봉지라 깔끔하고 보빨할 맛이 나네요.

이번에는 뉴욕이가 저를 눕히더니 애무를 해줍니다.

구석구석 빠짐없이 애무해 주네요.


그러다 69자세로 서로를 열심히 애무했습니다.

더이상 빨다보면 존슨이 터질거 같아서~

CD를 착용하고 여상위로 박기 시작했습니다.


뉴욕이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쌀거 같아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가슴을 빨며 서서히 부드럽게 박았는데

역시나 또 금방쌀거 같아서 뉴욕이에게

난 뒤치기가 제일 좋다 말하며 자세를 변경 하였습니다.

헉 엉덩이가... 이게 슬림 몸매에서 나올 수 있는 엉덩이가 아닙니다

완전 탱글 빵실 .. 물결치는게 제대로 살아있네요

시각적으로도 자지에 느껴지는 느낌도... 쵝오쵝오

역시나 몇 번 흔들다보니 싸버렸네요.


두번째도 도전했는데 이때는 도저히 발사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잔뜩 쑤셔주고 오긴 했으니 저는 만족인데

뉴욕이가 오빠 싸는거 못봐서 찝찝하다고 이야기해주네요..ㅋ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