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여의도-별관 ] 유리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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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23:48
유리 언니는 예쁜민삘의 청순한 와꾸
부드럽고 꼼꼼하면서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애인모드가 출중한 언니입니다.
칭찬이 자자합니다.
묘한 느낌에 떨리는 맘을 주체하기가 힘들 정도네요.
이야기꽃을 한 번 피어 보는데
생각보다 대화감도 좋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 아주 신선한 느낌까지 줍니다.
피부결도 보들보들하니 좋은데다 탱탱함까지.......
그 바람에 한참을 안고 있었네요.
키스부터 살포시 해 보는데
부드럽고 기분좋은 느낌???
언니의 몸 이곳저곳을 조심스럽게 탐해 봅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참으로 이뻐 보입니다.
아주 정성스러우면서도 숨겨진 스킬에
몸이 제대로 예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장비 장착하고 언니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마치 구름 위를 나는 듯한 느낌을 느끼게 하는 듯한
좋은 속살의 느낌때문인지 얼마 못하고 한가득 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