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요정 ] 하연
후기도우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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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06:41
언니 몸매를 보고 났더니 제 분신은 벌써부터 준비 만땅이었습니다.
초조한 마음으로 언니가 씻고 오길 기다립니다.
언니가 천천히 씻고 로션까지 바르고 오느라 분신 터질뻔했습니다.
나란히 누운 상태에서 서로 체온을 느끼다가 재접인지라 자연스럽게 시작했고 먼저 삼각 애무 간단하게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빼먹은 역립을 이번에는 시도해서 꽃잎 반응 봤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정상위로 시작해서 천천히 공략했고 지난번에 못해본 후배위는 이번에도 아꼈습니다.
뭔가 오늘은 느낌이 후배위 느낌이 아니더군요.
다음에 재접하게 되면 그때는 시작부터 후배위로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