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송탄-러블리 ] 다히
후기도우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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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06:46
보고싶은 매니저있었는데
마감이라고 해서 담에 올까 하다 실장님이 다희라는 친구있는데
몸매랑 서비스쪽에서 끝내준다고 하셔서
확인후 예약했습니다 키작은 친구를 볼려고했는데 마침 아담한 친구더라구요
제가 키큰 친구는 그닥 안좋아하거든요..
입장하고 첨엔 어색했는데 얼굴보고 얘기하니 점점 괜찮아 지더라구요??ㅋㅋ
조금 친해지니깐 중간중간 얼굴보면서 눈웃음쳐주고 샤워하는내내
말도 걸어줘서 어색함이 사라졌네요ㅎ..
침대에서는 와꾸도좋고 열심히해서.. 더더욱 즐기다가 온것같아요...
쪼임도 움켜쥔다랄까...쥐었다 놨다 하는게 느껴졌어요ㅋㅋㅋ신기..
만족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