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 건마 ] [ 신논현-마린 ] 아영

후기도우미25 0 189

월요일 뻐근한 몸을 이끌고 어쩔 수 없이 출근합니다.




퇴근하고 마사지 받을 생각하며 고통스러운 근무시간을 마치고 마린 스파로 향했습니다.




계산하고 안으로 들어와 락카키를 받고 샤워를 한 후 가운으로 갈아입은 뒤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온 후 마사지 관리사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제 뻐근한 몸을 요리조리 잘 주물러주시네요.




압도 적당하니 솔솔 잠이 잘 왔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일을 묻힌 손으로 제 똘똘이 근처를  만져주십니다.




야릇한 느낌이나서 흥분을 했는지 눈이 딱 떠지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신 마사지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아영씨가 들어왔습니다.




첫 눈에 봤을 때 엄청 청순해 보이고 예쁜 와꾸에 키는 크지 않지만 바디 라인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딱 프로필 그대로네요!!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오빠! 라고 귀엽게 인사를하네요!




저도 전립선 마사지로 화가 잔뜩나 있는 똘똘이와 함께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습니다.




우리가 상의 탈의를 하자 슬림하면서도 힙은 빵빵하고 골반 라인이 아주 섹시하네요.




제 옆으로 와서 저의 꼭지를 핥으면서 제 똘똘이를 주물럭거리네요.




저도 질 수 없어서 아영씨의 B+정도 되는 가슴을 마구만졌습니다~




이제 똘똘이 쪽으로 와서 입에 가져다 넣네요 ㅜㅜ




따뜻하고 부드러운 우리씨 입 안에 들어가니 제 똘똘이가 기분이 좋은지 움찔거리네요.




그렇게 BJ와 핸플을 섞어 제 똘똘이를 기분 좋게 해 주시더니 느낌이 와서 쌀 것 같다고하니 입 안으로 제 똘똘이를 먹어주시네요.




그렇게 아영 입 안 속에 발사해버렸습니다~~




싸고 남은 액들까지 다 쪽쪽 빨린 다음에 청룡 서비스로 쉬원하게 마무리까지~




얼굴도 청순하고 스킬도 수준급인 아영씨 정말 맘에 드네요.




몸매까지 딱 제스타일입니다~




시간되면 아영씨 보러 한번 더 가야겠어요~




회원님들도 마린스파 가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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