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역삼-그우소 ] 활어 그자체 "애진매니저"
업소 종류 : 오피
업소명 : 그우소(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일시 : 23년 4월 21일 오후 7시
매니저 : 애진 매니저(26살)
사진 : 매니저가 사진에 거부감이 있어 제외
동반 샤워서비스 : 없음
-. 외모 : 20대의 풋풋함과 예쁜 외모
-. 몸매 : 자연 C컵, 날씬한 몸매
-. 흡연 ㅇ, 왁싱 약간 ㅇ
- 총점(5점 만점) : 4.5점
당일 실장님께 연락하여 방문했습니다.
안내받은 주소로 찾아가 문을 두드리자, 매니저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그우소 프로필에 나온 것처럼, 자연 C컵에 예쁜 외모를 가졌고 친화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처음 본 사이인데도 보자마자 20분 가량을 신나게 이야기 했네요 ㅋㅋ
신나게 이야기하고 씻은 뒤,
가슴부터 허벅지까지 내려가면서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애인처럼 정말 천천히 애간장나게..
간들간들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다시 허벅지에서 제 물건으로 올라가 천~천히 Bj를 해줍니다.
보통 안마업소에선 빠르고 강렬하게 하는데
이번 방문한 업소의 매니저는 천천히 달아오르게 만들어줍니다.
이것도 매력적이네요.
정말 애인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BJ 마무리 후 콘돔착용하여 정상위로 삽입.
확실히 가슴이 커서 자꾸 가슴을 만지게 되네요ㅎㅎ
피스톤 질을 하며 가슴을 역립해주었는데,
잘 느끼는지 꼭지가 점점 단단해졌네요ㅋㅋ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천천히 피스톤 질을 하다 빠르게 바꾸고를
3번 정도 반복했더니 빠르게 할 때
매니저가 많이 느꼈나봅니다. ㅎㅎ
매니저의 신음과 동시에 '미친'이라는 말을 첨 들어봤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정상위로 마무리 하여 샤워 후 조금 이야기 하다 퇴실했습니다!
행복하게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