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탑스파 ] 소원이
후기도우미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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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15:53
구로탑마사지... 원래 힐링이었다가 옮긴곳인데
힐링때부터 다닌지도 벌써 몇년째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이젠 갈때마다 거의 형님동생하는 실장들과 집보다 편한것같은 내부에 오늘도 즐달은 보장이었어요
오늘은 간만에 B코스를 받았습니다
단돈 15에 아가씨들의 환상적인 서비스를 즐기고 중간에 찌뿌둥한 몸을 풀어주는
간드러지는 마사지는 심신의 피로를 풀기엔 안성맞춤이걸랑요~
우선 먼저 만난 아가씨는 나나씨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몸매는 특s급 바디
와꾸는 오피급와꾸 절대 내상입기 쉽지않은 밸런스파괴자죠
스킬은 또 어마무시합니다
입에 도킹 할때마다 보지 저리가라할 정도의 따듯함과 압은 진공펠라 저리가라 할 정도니까요
이런 여신한테 서비스를 받는다는거 자체가 황제가 된 기분이에요
그리고 후에 받은 소원씨는 물건입니다
메뉴판에 없는 시크릿메뉴라 할까요?
작고 아담한 귀요미가 열심히 하는데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꼴립니다ㅋㅋ
스킬은 나나씨보다 상위라 해야하나
뒤에 들어와서 앞전보단 배출하기가 어렵지만
소원이는 그걸 가능케 만드네요 ㅋㅋ
한 10분 지났나? 허리 들썩들썩 튕기면서 싸버렸어요 소원이 입에
그 순간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감이 사라지질 않습니다
이 두명 조합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