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용인-사우나 ] 라나
후기도우미5
0
240
01.16 19:36
진짜 문열자마자 라나 보고 눈을 못마주쳤습니다ㅋㅋㅋ
몸매도 제가원하는 적절한 슬림에 떡감있는 ㅗㅁㅁ매
샤워 마치고 침대로 안내를 받고
쌔근쌔근 웃어주는 라나언니 정말 여친모드가 상급입니다 ㅋㅋ
긴장한걸알았는지 정말 편하게해주고요
살살 박아넣는데 좁보라서 체위 몇개못해보고 끝냈어요 ㅋ
라나 언니 또 생각나서 지금도 불끈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