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니혼진OP열도의소녀들 ] 혼진
이 업소를 처음 이용해본게 카리나 짱하고의 첫 만남이에요
프로필사진만으로도 너무 세련미가 넘치고 긴다리 미녀같은 인상이 느껴졌는데요
눈빛도 약간 얼음공주같이 차갑게 아름다운 미인의 매력을 쏘아대는 것 같은 그녀의 사진에 흠뻑 빠져서
결국 예약했습니다.
카리나는 옵션이 더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이미 꼴린 상태라 얼마를 부르던 예약했습니다.
그렇게 약속된 장소로 가고 문을 열자마자 하이힐 신은 미녀아가씨가 미소로 반겨주는데
사진보다 더 부드럽고 미소천사같이 맞아주드라고요 ㅎㅎㅎ 코스프레도 시키고싶었는데 ㅠ
그냥 꾸민 옷만으로도 살짝 룸삘 미모에 반했습니다
다른 분들 중에는 일본어를 더 잘하시는 분도 있으실텐데 저는 일본드라마를 조금 본 편이라
5살 수준?정도로 조금은 알아듣거든요 그래서 카리나짱이 에에? 일본어 잘한다~~ 하고 놀라더라고요 ㅎㅎㅎ
뭐 조금만 알아들었고 중간중간 폰으로 번역기를 한 두세번은 썼긴 했어요 ㅎㅎ
사진으로는 쿨뷰티 차가운 미녀 얼음공주같은 인상이 있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슬렌더 미녀이기도 한 카리나였어요
서로 옷 다벗고 누워서 올려본 그 가녀리고 길쭉한 몸매는 아직도 황홀합니다
잡티하나 없는 깨끗하게 야한 살색몸에 가랑이 부분까지 지금도 기억에 선명해요 ㅎㅎ
처음 제 꺼 보자마자 크다~라고 일본어로 말해줬는데 이건 아마 기세워줄려는 서비스용이겠죠?
진심인진 몰라도 기뻤죠 ㅎㅎ 그런데 제꺼 한 12cm인데 큰 건가..? 특히 일본처자들인데 더 작게느껴졌으면 느껴졌지
진심으로 해준 말인가?ㅋㅋ 아무튼 펠라치오도 너무 귀엽게 할짝할짝 해주는데 꼭 강하게 입안 깊숙히 BJ해주는 것말고도
이렇게 혓바닥으로 조금씩 조금씩 수줍게 핥아주고 귀두 위주로 빨아주는 것도 황홀했습니다
사랑스럽게 젖꼭지와 소중이를 입으로 애무해줄 때 머리와 귀를 쓰다듬는 건 잊지않습니다 ㅎㅎ 제 버릇
그리고 가녀린 슬렌더의 가슴으로도 파이즈리가 끝내주더라고요^^
러브젤을 주르륵 묻혀서 가슴으로 비벼주는데 여기가 낙원이었습니다ㅎ
그리고 눕혀서 제가 입으로 카리나 짱의 입술과 가슴과 소중이를 실컷 맛보고 수줍은 듯이 합체했습니다
긴다리를 뽐내며 양발을 침대에 붙힌 채 정상위를 받아들이고 있는 카리나 짱을 보면서 달콤하게 키스도 하다가
뒤로도 하고 10분정도 즐기다가 한발 뺐습니다.
아가씨들이 직접 휴지로 소중이를 닦아주는게 또 그렇게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ㅎ
그 다음은 좀 쉬다가 두번째는 정상위로만 격렬히 달렸습니다
중간중간에 카리나짱이 에로이~(야해~)라고 말하고 제가 천국에 온거 같다고 일본어로 말하기도 하고 ㅎㅎ
일본어로 짧게 대화도 하는게 너무 즐거웠습니다ㅎ 일본어를 더 잘하면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아쉬웠네요
그리고 좋은 시간일수록 당연히 빨리 흐르고ㅠㅠ 끝날 때가 되서 동반샤워를 하자고 하더군요 ㅎㅎ
가슴팍이랑 소중이에 찰박찰박하며 손으로 씻겨주는 시간이 영원했었으면 바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