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봐서 어떤 즐거움을 얻고 말지는 본인의 역량에 달렸다고 봅니다.

후기는 달림에 있어서 아주 작은 정보에 지나지 않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후기를 쓰는 이유가 우리 회원님들이 달림을 하시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을 하는 것이니까요.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음슴체를 사용하니 반말이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지난 번에 호캉스에서 좋은 기억이 있기에 다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호캉스에서 가장 고페이를 받는 친구로 봤습니다.

무엇보다 지난번에 고페이에 대한 납득이 되었던 지라 이번에도 

나름의 기대를 가지고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페이 업장의 장점은 편안함과 함께 확실한 애인모드의 보장이 아닐까 합니다. 

어린 애인을 만나러 가는 그런 느낌!!!!

그래서 보게 된 친구가 배수정(37)이라는 친구였습니다. 

헌데~~

고페이 업장이라고 해도 연락 일찍 안 하면.....제가 원하는 시간에는....이미 예약이 차 있더군요.

아 우리형들 중에 눈팅만 하는 부자들이 넘 많다능......

뭐 그 덕분에 이 날 첫 빠따로 이 친구를 보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덕분에 칼치기도 몇 번 하고....

급브레이크도 몇 번 밟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능ㅋㅋㅋ

그리고 다시 한 번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여기 실장님 엄청 친절합니다. 

비품도 좀 고급지게 구비해 놓으시고 말입니다.

어매니티들의 향이 참 좋더군요. 

그리고 보게 된 수정이 친구는..........

오~ 상큼한 느낌입니다.

염색을 한 긴 헤어스타일에 와이셔츠 달랑 한 장만 걸치고....꿀럭....

설마 안에는....꿀럭...ㅋㅋ

아무것도....안 입었다능!!!!!!!!!

슬림하고 늘씬하고....와....ㅋ 

그리고 눈웃음이 마력적인 선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친구더군요.

와 보자마자 심장이 바운스~~바운스~~하면서 나대네요. 허허허.

하아~

오늘도 역시 대즐달이군!!!!

눈웃음 살살 치는 섹시미의 페이스와  초장부터 훅 들어오는 애인모드 그리고 핫한 베드 타임!!!!!

고페이값을 확실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