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칼라 ] 한소희
후기도우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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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06:47
한소희가 누군지 모르고 가서 봤는데
나중에 한소희 이미지 찾아보니까...
싱크가 있는 것 같기도.. 다만 눈이 약간 더 맹하고,,
턱을 깍은건지 얼굴이 좀 앞뒤로 얇다 느꼈음.
가슴은 크지는 않았는지 흡입이 잘 안됐어요,
질 공간이 크지 않아서
계속 꽉 잡아대서 천천히 해야했어요.
다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이게 완전히 꼭 조이는게, 느낌이 상당했습니다.
BJ 는 정성스례 잘 받았고요.
중간에 어느 시점 부터인가 질 안에 힘이 풀리면서
실리콘 처럼 변하는게 느껴졌는데,,
그 때부터 약간 간지러운 듯이 느낌이 더 좋아지고
매니저 분도,,, 오빠!(......) 라고 하는데 그 뒤로 말이 없어서
무슨 의미인지는....
어쨌거나 마지막엔 거의 오나홀 급 느낌으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