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 오피 ] [ 강남-칼라 ] 한소희

후기도우미21 0 215

한소희가 누군지 모르고 가서 봤는데


나중에 한소희 이미지 찾아보니까...


싱크가 있는 것 같기도.. 다만 눈이 약간 더 맹하고,,


턱을 깍은건지 얼굴이 좀 앞뒤로 얇다 느꼈음. 


 


가슴은 크지는 않았는지 흡입이 잘 안됐어요, 


질 공간이 크지 않아서 


계속 꽉 잡아대서 천천히 해야했어요. 


다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이게 완전히 꼭 조이는게, 느낌이 상당했습니다.


 BJ 는 정성스례 잘 받았고요.


 


중간에 어느 시점 부터인가 질 안에 힘이 풀리면서


실리콘 처럼 변하는게 느껴졌는데,,


그 때부터 약간 간지러운 듯이 느낌이 더 좋아지고


매니저 분도,,, 오빠!(......) 라고 하는데 그 뒤로 말이 없어서


무슨 의미인지는....


어쨌거나 마지막엔 거의 오나홀 급 느낌으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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