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바운스 ] 이초이
NF후기에 실사를 보고
꼭 언젠가 봐야지 했었는데
어렵게 접견햤습니다.
이초이 언니 두시 되나요?
1시만 남았는데요.
ㅠㅠ
.
.
1분 뒤
2시 가능합니다. 캔슬 생겨서
바로 예약입니다.
1. 첫인상
아담합니다.
얼굴이 동글동글 귀여우면서 예쁩니다.
볼이 발그래 한 상태였네요.
2. 대화
엄청 밝습니다. 얘기하는 동안
서로 웃겨서 깔깔거리며 대화했네요
궁금한거도 많고 알고싶은거도 많은
어린아이 같습니다.
3. 연애
오늘은 다른 때와는 다르게
마주보고 앉아서 포옹부터
이초이도 처음인지 좀 어색해하더니
이내 품으로 쏘옥 들어오는데
보호본능을 자극하네요
애무도 온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줍니다
역공차례
이거 대박입니다.
온몸이 전부 민감하다고
먼저 예기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키스하다가 입이 목덜미를 스치는
순간부터 신음소리가 쩌렁쩌렁 울립니다.
찐 반응
꼭지는 말할것도 없고
수풀을 헤집을 때는
아주 자지러집니다.
무색무취의 맑은 샘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집니다.
클리를 혀로 할짝이는데
샘물이 제 턱을 타고 흘러내리니
말해 뭐합니까
삽입시 쪼임 따봉입니다.
다만 깊은 삽입은 초이가
부담스러워 하니 유의하시길
그렇게 정상. 좌. 후배.
마지막은 딥키스와 함께 정상에서
옆집에서 씨끄럽다고
문 두드릴까봐 걱정하면서
입으로 입을 막지 않으면
떡질이 힘든 경우는 처음인데
이게 은근 정복감이 있네요.
끝나고도 깔깔깔
색스도중 아침부터 먹은 고기가
소화가 안되는지 잘되는지
갑자기 급 트림이 나와 참지 못했는데
그래서 제 애칭이 트름오빠가 되었습니다.
그럼 트름오빠는 곧 너를 괴롭히러 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