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이


[ 오피 ] [ 선릉-바운스 ] 이초이

후기도우미31 0 1692

NF후기에 실사를 보고 


꼭 언젠가 봐야지 했었는데


어렵게 접견햤습니다. 


 


이초이 언니 두시 되나요? 


1시만 남았는데요.


 ㅠㅠ


 


.


.


 


1분 뒤


 


2시 가능합니다. 캔슬 생겨서


바로 예약입니다. 


 


1. 첫인상


아담합니다. 


얼굴이 동글동글 귀여우면서 예쁩니다. 


볼이 발그래 한 상태였네요. 


 


2. 대화


엄청 밝습니다. 얘기하는 동안 


서로 웃겨서 깔깔거리며 대화했네요


궁금한거도 많고 알고싶은거도 많은


어린아이 같습니다. 


 


3. 연애


오늘은 다른 때와는 다르게


마주보고 앉아서 포옹부터


이초이도 처음인지 좀 어색해하더니


이내 품으로 쏘옥 들어오는데


보호본능을 자극하네요


 


애무도 온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줍니다


 


역공차례


이거 대박입니다. 


온몸이 전부 민감하다고


먼저 예기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키스하다가 입이 목덜미를 스치는


순간부터 신음소리가 쩌렁쩌렁 울립니다. 


찐 반응


꼭지는 말할것도 없고


수풀을 헤집을 때는


아주 자지러집니다. 


 


무색무취의 맑은 샘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집니다. 


클리를 혀로 할짝이는데


샘물이 제 턱을 타고 흘러내리니


말해 뭐합니까


 


삽입시 쪼임 따봉입니다. 


다만 깊은 삽입은 초이가 


부담스러워 하니 유의하시길


 


그렇게 정상. 좌. 후배. 


마지막은 딥키스와 함께 정상에서


 


옆집에서 씨끄럽다고


문 두드릴까봐 걱정하면서


입으로 입을 막지 않으면


떡질이 힘든 경우는 처음인데


이게 은근 정복감이 있네요. 


 


끝나고도 깔깔깔


 


색스도중 아침부터 먹은 고기가


소화가 안되는지 잘되는지


갑자기 급 트림이 나와 참지 못했는데


그래서 제 애칭이 트름오빠가 되었습니다. 


 


그럼 트름오빠는 곧 너를 괴롭히러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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