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방에서 혼자 쓸쓸히 해결할까 하다가 이왕온거

업소나 가자 생각먹고

주변업소를 찾다가보니

바로 근처에 탑마사지가 보여 바로 달려갔네요

처음엔 안마인줄알고 들어갔는데 웬걸 스파? 라고 합니다

살면서 스파는 처음인지라 살짝 설렘반 걱정반으로 고민하던 찰나

마사지 한번 시원하게 받아보시라는 실장님말에 홀려 이왕 받을거 투샷으로 진행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받은 두분인데 가을씨와 나나씨라 합니다

제가 글래머한 스타일을 원한다고 하니 타이밍 맞게 잘오셨다고 하시면서

붙여준거라는데 실장님 되게 진실된분이셨어요

처음에 들어온 가을씨는 와 말그대로 정말 터질듯한 가슴입니다

저절로 매혹되는 가슴이고 보자마자 어깨 진짜 결리겠다 싶었어요

제가 마사지 해주고싶달까ㅋㅋ

서비스 받으면서 한손으로 움켜쥐는데 손에 다 안들어오네요...

가슴 최고!!!!!!!! 이 지방덩어리가 뭐라고 이리 설레게 만드는지 원...

눈도 손도 만족한 상태로 가을이 입안에 발싸 했습니다ㅎㅎ

그러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두번째 타임

나나가 들어오는데 오우... 이 분은 가을이같은 폭유는 아니지만

거유라는 말이 잘 어울리네요 상의 탈의 하자마자 보이는 하얀 젖가슴은

내가 지금 백마랑 놀러온건가 하는 착각에도 빠지는것같습니다

나나도 서비스 받으며 가슴을 만지는데

ㅋㅋ웃음만나옵니다 반응도 좋고 촉감도 좋고 무엇보다 엉덩이를 쓰다듬는데

탈조선 골반을 보유한지라 저도 모르게 업짝으로 한대 때릴뻔 했어요

그렇게 만족만족 대만족스러운 투샷을 받고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따봉 날린후

다시 모텔에 들어왔습니다ㅎㅎ 올때마다 무조건 받으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