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역-브라더 ] 연진
후기도우미32
0
1931
2023.06.12 08:15
멀리 남쪽나라 갔다가 6시간 운전해도
일반체력과 떡 체력이 구분이 되어 있어서
브라더로 얼른 전화 넣어봅니다.
지금 바로 누구?
연진? 콜
고민따위 개나 줘버려
1. 첫만남/외모
아담합니다. 평범한 와꾸와 평범한 몸매
그냥 동네 걷다보면 가장 흔하게 보이는
20대 여자들 중 한명 같은 사이즈
순하게 생긴 마스크에 아담한 스타일
2. 대화
알아서 아이스브레이킹도 잘하고
이야기를 잘 이끌어가네요
글로리 연진이 아니냐며
'너 오늘 내 좆에 죽었다'
이러니 재밋다고 깔깔
3. 연애
얼른 씻고, 연진이도 씻고 침대로
먼저 키스타임. 키스를 그닥 즐기지 않는 듯
BJ는 알까시까지
적당한 깊이의 BJ로 능숙합니다.
역립은 안하고 그대신 손으로 만져달라 하네요
꽃잎도 조물조물
클리도 조물조물
충분히 예열 후 아주 천천히 진입해 줍니다.
정상위로 삽입해서 열심히 피스팅
연진이가 먼저 뒤로하자고 하네요
내가 '너 어떻게 하는거 좋아해?' 물으니
'뒤로 내가 하는거 좋아해' 하면서. ㅎㅎ
뒤로 삽입해서 나는 가만히 있고
연진이가 알아서 깊이/속도 조절하면서
아주 잘 합니다.
너무 얕게만 들어온다 싶으면
박자 맞춰 한번씩 내가 찔러 줍니다.
1심3천
흥분이 고조될 때
앞으로 돌려서 깊숙히
이제 연진이를 죽일때입니다.
동은이한테 왜그랬어 그러면서
풀파워로 자지러지게 해 줍니다.
평범한데 본게임은 좀 덜 평범한 독특한 연진
오늘 처음으로 연진이라는 예명을 쓴게 후회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