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이후로 벌써 나비를  만난게 3번은 넘는데
참  묘하게 이아이  후기를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라는 고민이 들게하는 아이입니다ㅎ
첫인상에서는 먼가 초짜같은 풋풋함? 이  보이지만
말이 트이고부터는 달달하게 대해주는게 음 ...
묘한 매력에 소유자 입니다
달림 전에 수다 떠는걸 좋와하구요
벌써 몃번째  봤지만  이제는 서로 편해져서  
장난도 치고 웃으면서 말하고 터치도 자유롭네요
본게임때는 ...역립에 금방 흥분하고
과한 흥분때는 ...  뒷통수를 움켜쥘정도로 약간...음 ㅋ
주의하세요 역립중  과한 흥분유발은  뒷통수를 부릅니다
첫 본게임때는  스무스하게 So~~So~ 하게 했더니
다음부터는  스트롱맨이 좋다던 나비 ;;
두번째봤을때 부터는  먼저 자세를 잡아주면
힘들텐데 여상도 오래하고 ... 1분만에 ㅈㅈ 치고 자세교체
뒤로 하자고 졸라서  뒤로 훅~~훅~~~
역시 끝이  많이 다아서 ㅋㅋㅋㅋ
끝을 알고싶은 아이  나비 ㅎㅎ
속궁합이 유독 200%  잘맞아서
서로 금방 느껴버리는 ...^^;;
매너만 갖춘다면  힐링이 보장되는
좋은 아이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