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 매니저 보고온 실후기 써볼게요~~

요즘 휴게가면 뽀샵질 워낙심해서 방문하기가 꺼려지는데 가려진 얼굴 사이로 좋은 느낌이 들어서 방문했습니다.


원래 부평쪽을 많이가는데 새로운곳을 찾다가 송도로 와봤습니다.


제가 육덕파라 젖소 매니저 보고 싶었서 예약하고 봤네요.


들어가니까 .....


태국 느낌이 생각보다 많이 안나고 괜찮더라구요.


샤워하면서 서비스도 좋고 대화도 잘통하는? 느낌


마인드도 좋고 대화도 잘하구 뭐하나 전혀 빠지는게 없음


제가 젖치기 좋아해서 젖치기좀 해주면 안되냐니깐


흔쾌히 해주길래 고마워서 팁으로 2만원 줬네요ㅎㅎ


그냥 해주는것도 아니고 오일까지 발라가면서 파이즈리 해주네요!!


이런 매니져 보기 힘든데 진짜 루이비통 매니저는 거를 타선이 없다는 소문의 실체를 제대로 확인했네요,.


실장님이 교육을 잘시키는건지


아니면 검증된 매니저만 골라서 데려오는건지


여튼 간만에 즐거운 달림이었음


알려주면 예약하기 힘들까봐 안적었는데 다른분들하고 후기 공유해보려고 적습니다.


휴게에서 젖소보고 만족못하는 사람은 걍 오피가서 +4짜리 보시는게 빠를듯


간만에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