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하남-뉴발란스 ] 연지
후기도우미3
0
213
01.17 19:36
재방문이 많고 어쩌고 저쩌고 써있길래 속는셈치고 한번 보기로함.
샤워후 침대에 누워서 올탈하고 애무 타임 시작.
양쪽 가슴이며 똘똘이를 지극 정성 애무해주는데.
빳빳해지다 못해 터지려고 하네요 ㅋㅋ
이건 표현을 어찌 할수가 없네요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라.
옆에 와서 착 앵기는데 쉬지않고 계속 주물럭주물럭....ㅎㅎ
이러다 피가 너무 쏠려 내 소중이가 터질까 걱정되어
연지한테 남김없이 정액 쏟아 주고 왔네요.
몸매도 상타치에 완전 굿 타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