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한테 오늘 겁나 깨지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친구들 저나해서 술이나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데 와~~하필 다들 약속이 있는지 전에도 이런날이 있긴 했는데 왜하필

다들 오늘 바쁜지,,,, 혼자 술 먹을수도 없고  집에 바로들어가기는 싫고 해서   vvip가야겠다

생각하고 찾던중 vvip러브어게인 평이 좋아 문의를 했습니다~  가슴좀있고 마인드 좋고 상냥한

언냐로 추천좀 해달라 했더니 지수 매니저랑 누구 추천해줬는데 이름이 잘기억이 안나네요 ㅎ

프로필보고 전 지수로 예약하고 갔죠~  위치랑호수 주고 몇분후 올라가신다는말에 긴장 두근두근

벨을 누르시고 살며시 문이 열리네요~ 미소띈얼굴로 들어오시길래 저도모르게 안아 주었습니다

일단 얼굴은  연애인급은 아니지만 상중하중에  상타 치네요 ㅋ 우선 실사 맞네요 만족만족 대만족~

대충 인사하고 대화나누고 샤워를 하러가는데  흠 오늘은 그냥 후딱 씻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 샤워를 하고 침대로가 언냐를 맞을준비를 했습니다~  지수가 씻고 침대로 오는데 와 몸매좋타~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도 예쁘고 제가 슴가가 있는애를 좋아하는데 딱이더라구요~

스킬도 어마무지해서  제꺼가 금방 딱딱해져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바로  자세바꾸면서 역립 들어가고

피스톤질을 시작 정자세 옆 뒤  바꿔가며  피스톤질을 마구 해대고 사정~  잠깐누워서 애기를 나누다

지수가 손으로 제꺼로 어루 만져주니 또 발기 되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좋아습니다 

상사한테 깨진 기분이 싹 없어 졌습니다~  vvip 좀다녀봤는데 스킬도좋고 상냥하고 마인드좋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