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뉴욕
후기도우미9
0
181
01.17 20:00
요즘 뉴욕이 맛에 푹 빠져서 출근할때마다 뉴욕이 봅니다
60분 투샷이라는 코스도 너무 마음에 들고
뉴욕이 보지맛 보니 잊을 수 없어 자꾸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뉴욕이를 2번 따먹고 나오면 그것만큼 개운한게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면.. 다시 생각나는 뉴욕이의 보지맛
그렇기에 저는 출근부를 확인하고 정안마로 다시 방문하네요
최근에 부쩍 자주만나서인지 뉴욕이가 더 찐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확실히 자주만나서 떡치는 것 만큼 마음을 빨리 여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종종 60분 2탐으로 방에 들어가 뉴욕이와 느긋하게 즐기고 올때도 있는데
그땐 2떡이나 3떡하고 남은 시간은 뉴욕이 빵댕이 실컷 만지다 옵니다
뉴욕이가 이런말을했죠
"맨날 만지는거 지겹지도 않아 오빠?"
"아니 이건 절대 질릴 수 없는 빵댕이야"
진짜 그정도로 뉴욕이 빵댕이는 레전드급입니다 한번 중독되면 빠져나올수없죠
여러분조 뉴욕이 만날때 조심하세요 중독되지않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