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로제라는 매니저를 엄청 추천하더라구요

본인 원래는 누구 추천은 잘 안믿는 편인데

하루종일 추천을하고있으니 귀에 딱지가 ....

에라 모르겟다 일단 한 번 만나기나해보자 이런 마음이였네요


수안보 클럽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로제는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크 좋습니다 좋아요. 이쁜여자의 황홀한 유혹! 넘어가야겠죠?

로제의 손을 잡고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bj 훅훅 들어오는 목까시 그리고 서브들의 야릇한 애무서비스!

메인 스테이지에서 각 방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신.고.식 섹스까지!


방으로 이동한 우리는 아주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갔죠

응대며 대화력이 상당했습니다.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ㅋ

깔깔거리며 웃다보니 벌써 시간이 .....

아쉽지만 서비스는 다음으로 미루고 빠르게 연애를 진행했습니다.


로제를 눕혀놓고 역립부터 진행했네요

클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빠르게 그리고 격하게 반응하는 로제!

섹녀의 모습으로 바뀌는데 걸리는 시간 단 5분!

애액을 질질 흘려대며 애무를 즐기던 그녀는 이제 박다달라는듯 나를 끌어올리는..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뜨겁게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서로의 몸을 밀착시켜 빠르게 피스톤질을 이어갔고 정상위로 사정까지

입장부터 퇴실하는 순간까지 로제와의 시간은 정말 달달했고 화끈했네요

로제랑 떡칠때 뒷치기는 가장 마지막에하세요 반응도 떡감도 최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