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만수르안마 ] 느낌
느낌언냐를 만났어요. 빼어난 외모와 마인드가 정말 좋은 언냐였습니다.
진짜 달콤한 한시간이었네요. 클럽에 방까지
클럽에서도 하드하게 잘 놀고
방에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정신이 팔려서 한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일단, 방에 들어가니 예쁜 아가씨가 맞이해줍니다.
예쁘게 셋팅한 헤어스타일이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외몹니다.
귀여운듯한 느낌도 있고 한편으로는 섹시한 맛도 있네요.
피부가 참 하얗고 보드랍습니다. 보기도 좋고 만지기는 더 좋은 느낌의 피부.
몸매도 라인이 참 예쁩니다.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의 그 라인.
가슴도 B컵정도의 사이즈에... 딱 좋게 날씬하고 적당히 살이 오른 몸매입니다.
너무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정말 보기에 가장 좋은 정도의 느낌.
보면 절로 침이 넘어가네요.
그래서 느낌은 뒤태도 참 예쁘네요.
잘 웃고 얘기 잘하고, 잠깐이지만 금방 친해지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성격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애인모드까지도요.
씻고서 침대에서 완전 마인드가 쩌네요.
적극적인 느낌이랑 서로 애무해주고 애무받으며 끈적하게 놀았습니다.
제 애무에 느낌도 달아오르는지, 신음소리도 꼴릿하고 몸이 뜨거워 지네요.
먼저 다가오고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데,
제가 정말 녹아내리는줄 알았어요.
입으로 애무도 잘하고 손도 잘 쓰고요.
거기가 정말 뜨거울 정도로 따뜻하네요.
사랑을 나누는동안에도 어찌나 달콤하게 해주던지요.
느낌의 애무에 흥분하고,
정말 기분좋게 사정했습니다.
헤어지기 직전까지도 옆에 꼭 붙어있어주고, 진하게 이별의 키스까지 해주고요.
뜨겁고 달달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