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이른시간으로 다샤매니저 보려고 예약하고 실장님의 문자를 받아서 푸딩 매니저가 있는 호실로 입장!

얼굴은 이쁘장한데 웃음기가 별로 없는 처자가 맞이해줍니다. 

샤워실에서 저를 완전 가지고놀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키스도 달콤하게 잘 받아줘서 좋있고, 가슴 빨고 가슴볼륨감이 살아있어 만지는데 너무 좋았죠! 그녀의 조개를 탐해보는데 쫄깃하고 맛깔납니다. 냄새도 안나고 빠는데 너무 맛있었죠! 

본게임에 CD장착하고 재미있게 박습니다. 제가 위에서 박는데 힘이 딸려서 자세 체인지하는데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박으니 정말 미치게 박아댑니다. 그러고서는 얼마못가 시정하고 말았죠! 그녀는 겉으로는 웃음기가 별로 없지만 일은 야무지게 잘합니다. 

제가 원하는거 빼는거없이 다 받아줘서 A급매니저이고 다시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