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선릉-배터리 ] 내일
추위에 참지 못하고, 배터리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내일양을 봤습니다~
리얼 20대 초의 안마에서 보기힘든 영계녀
뽀얀 살결에, 육감적인 몸매, S라인이 너무 예쁜 내일양의 자태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갸름한 턱선에, 코가 예쁘고, 눈매도 섹시~
여성의 매력을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외모부터 절 끌어당기네요.
그러면서 또 어려요. 상큼함이 묻어나는 그 어린매력.
말투나 행동도 정말 발랄하고,
선이 곱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나긋나긋~ 하고 향긋하고... 아주 느낌있어요~ ㅎㅎ
서로 탈의하고서 내일양의 몸을 보니, 오~~~ 숨 넘어갑니다.
가슴은 상당히 크고 모양이 예쁘게 잡혀있습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는 그 곡선이 예쁘게 떨어지고, 엉덩이는 더할나위 없이 탄력있게 팽팽합니다.
다리는 길고 쭉~ 뻗어 몹시도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네요.
거기도 참 예쁘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고급스런 내일양의 애무는 상당히 하드합니다.
굉장히 자극적이고, 거침없습니다. bj나 똥까시에 거리낌없이 장시간 정성을 다해 잘 하네요.
뿐만 아니라 제 몸 구석구석 골고루 핥고 빨면서 애무를 하는데, 제 온몸의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느낌이네요.
키스도 처음에는 살며시, 수줍은듯 부드럽게~ 하지만, 제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점차 강렬해집니다.
내일양을 눕히고 역립에 들어가니, 제 혀를 느끼면서 야한 멘트도 날리기 시작합니다.
내일양의 그곳을 애무해줄때는, 그 반응이 너무 좋더군요. 뜨겁고 떡하는 경련이 느껴지고...
선물 장착하고 본게임에서도 내일양은 거침이 없었습니다.
제 위에서 마구 요동치다가... 격렬한 키스를 나누면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뒤치기로 또 바꿔 공격하니, 내일양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뒤치기를 주로 하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잡고서 내일양을 끌어안고 쌌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섹한 기분입니다. 몸도 가뿐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