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1월의 시작은 하늘이와 함께
마스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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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01:05
오랫만에 투유를 방문했습니다.
다른 업소 다니다 현타가 오면 보통 투유를 시작으로 다시 시작하곤합니다
내상잊을 일도 적은데다 기댜치를 낮게 잡고 시작할 수 있기때문이죠.
예약도 편하고요. 만나보지 못한 하늘이 후기가 좋아 예약을 해봅니다.
시설이 더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얼굴
도톰한 잊술에 약간 고양이상입니다. 하관이 얇고 듕글듕글한 얼굴이네요.
약간 연식이 있어보여도 내상입을 정도는 아닙니다. 중상정도 될듯하네요.
몸매
굴곡진 약간 육감스러운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통통과는 아니고 괜찮은 몸매를 지니고 있네요. 커피색 스타킹이 아주 잘 어울리는 처자입니다.
티마임드 피마인드
가볍게 인사하고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스킨쉽과 키스를 동시에 진행하네요. 놀랠법도 하지만 어색하지않게 자연스러운 플레이로 이어집니다. 즁간즁간 오빠들한테 귱금한 점을 어려개 물어보는데 어색한 시간은 아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동시에 이어지다보니 따로 구분을 짖진않아도 되서 말주볌이없거나 초객이신뷴들이 오신다면 기억에 남을 시간을 가지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