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대학교 첫사랑과 달달한 키스하는 느낌의 예지♥
사당 투유만 4번째 방문하네요.ㅎㅎ
오늘은 예지를 봤습니다.
♡ 예지 매니저 ♡ (19:00 ~ 03:00) NF
★ 163/53 청순하고 이쁘장한 페이스에 생글생글 웃는게 매력적인 매니져입니다.
■외모
개인적으로는 강남 압구정 스타일의 콧대 높고 기센 여성분들 보다는
좀 수수하면서도 부담없고 이쁘장한 느낌의 여성을 좋아한답니다.
예지가 딱? 그런 느낌.
쌍커플이 아주 진하구요, 눈이 이쁘장해요. 진짜 이뻐요 피부도 하얗구요
그 당시에는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아~ 연예인 닮은 사람있어!' 라고 했더니 '누군지 알거 같아'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꾸민다면 더 이쁠거 같은데 키방에서는 정말 기본 베이스만으로 수수하게 근무하네요.
가슴은 B정도로 탄력이 좋아요. S라인을 그리는 모델라인을 원하는 분만 아니면 불만은 없을 몸매입니다.
■T/P마인드
얼굴도 차분한 느낌이고, 대화 마인드도 매우 차분하면서 조곤조곤 대화를 잘 받아줍니다.
말하는걸 좋아하는 편인거 같고, 일단 시간때우기라는 느낌은 없고, 딱 현실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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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설왕설래 + 서로의 혀와 혀를 맛있게 쪽쪽 냠냠
착착 감기는 쫀득함 +
향긋하고 달콤달콤한 맛 +
먼저 빼지않는 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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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키스 부문에서는 빠질게 없네요.
제가 혀를 쏙 넣으면 제 혀를 맛있게 빨아주고, 저도 예지의 혀를 냠냠 ㅎㅎ
달달했네요.
딱 대학교에서 만나서 사귀게 된 첫사랑과 키스하는 느낌이었어요.
청순하고 수수한 느낌이 있는 반면, 공격성은 낮은 편입니다.
손님이 대화 위주로 편안하게 이끌어 가느냐, 질펀한 분위기로 가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본 예지는 공격성이 거의 없었네요. 손가락으로 배를 간질간질...ㅋㅋ 허벅지를 터치하는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느낌 자체가 좋고,
키스감이 아주 훌륭하며, 가슴도 적당히 풍만해서 전반적으로 달달한 느낌이었습니다.
■ 한줄 평
사당 투유의 최고 공격수인 가을이와 같은 진한 플레이도 좋지만,
예지처럼 잔잔하면서 달달한 것도 좋네요.
매니저들은 각자 그 나름대로의 매력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ㅎㅎ
추천= 차분한 느낌, 대학교 후배랑 대화하는 느낌, 대학교에서 첫사랑과 달콤한 키스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