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오피에 엄청난 언니가 등장했네요.

23살에 161 46 G컵 극슬림사이즈 예쁜외모..

AV배우가 왔네요

평도 심하게 좋다길래 생각 1도 안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주소를 받아 안내받고 입실을 합니다.

건물앞에 노크하여 입실하자마자.. 대단합니다.

딱봐도 어리면서..잘빠진몸매 또한 청순하면서

귀엽습니다.. 아..한국에서 일본인AV라니 ..

당일날에 출근확인하고 나온다고해서.. 매번 물어봐야

된다고하네요..ㅠㅠ 스케줄이 정해진언니가 아니라

서비스는 미쳤습니다. 애인모드 끝장판 이랄까요..?

이것저것 빼는거 하나없고.. 연장 물어봤는데 그새

풀 예약 마감이라고 ㅠㅠ...

진짜 야ㄷ한판 찍는 느낌이였습니다. 신음도 미치겟고

화장실부터 침대까지 그냥.. 졸졸졸 붙어 다니는데 

이런 기회가있다니.. 꼭 재방문 해야겠네요 ㅎㅎ

기억 해주면 좋겠지만 실장님께서 후기 부탁 하셔서

사진한장 받았습니다. 극쪼임에 얼마 못하고 발사는했지만..

이후 베드에누워 잡담을 나누다 퇴실했습니다. 한타임이

이렇게 빨리갈지 누가알았을까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하고나서도 미련이 남을정도니.. 어느 정도인지 아시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