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플릭 ] 루나
후기도우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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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04:44
플릭 루나 접견하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혼자서 할 것도 없고
여친도 없어 오랜만에 오피로 결정했습니다^^
사이트를 찾아보던 중 플릭이 눈에 들더군요 ..
조금 살펴보다가 전화해서 실장님께 추천을 받기로 했는데요
어떤 스타일 원하냐고 물어보니 아담하고슬림하면서 가슴큰 언니 원한다고 하니 루나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ㅎ
실장님 추천 믿고 첫타임 예약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드리고 좀 기다리니 호수알려주셔서 올라갔습니다
노크하고 들어가니 헉!!
완전 어려보이는 귀여운 아가씨가 맞아 주더군요~
와꾸도 완전 대박!!
진짜 귀여우면서도 예쁘더군요
제가 살면서 이렇게 어린친구와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
더 대박인건 몸매..
캬 슬림한데 가슴은 크고 슬래머타입의 대표 몸매..
딱 보자 마자 급꼴리더라구요..
진짜 관리 잘 된 몸매 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대화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 후 침대로 가서 애무~
몸매 좋은 루나가 해주니 더 기분이 업된듯 ㅎㅎ
드디어 삽입 후 절정까지~~
조금 오래 걸렸지만 끝까지 애인모드로 같이 즐기면서 정성스레 해주더라구요
거사를 치른 후 샤워하고 침대에서 담배한대와 즐거운 토크ㅎㅎ
어느새 아쉬운 한시간이 지나갔네요ㅜㅠ
와꾸몸매뿐만 아니라 마인드까지 좋아 돈이 아깝지 않은 루나 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