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나무의 새로운 맴버 NF미나 후기입니다.

출근부에 보이는 NF할인 이벤트가 눈에띄어 전화를 걸어봅니다.

밤에 1시간 VIP코스 예약하고 소나무로 ㄱㄱ

실장님이 알아서 NF할인 해주는 센스 ^^

만원 차이일 뿐이지만 첫단추부터 기분은 은근히 좋지요 ㅎㅎ

미나양은 아담하고 귀여운 글래머 느낌의 외국인 처자네욤.

국적은 러시아라고 나와있던데 약간 혼혈 느낌이 납니다.

한국말은 어느정도 소통이 되고,

싱글벙글 잘 웃어주는 웃상의 귀여운 스타일의 와꾸를 지녔네요.

어리면서 편안하게 다가가기 쉬워 보이는 처자네욤.

마사지는 간단히 받았습니다.  

요령있게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괜찬았네요 ㅎㅎ

서비스는 기본 삼각애무와 여러 부위들을 애무해 나갑니다.

자연산 큰 가슴이 제 몸을 스치며 폭신하게 안착하고

혀를 낼름낼름 핥아가며 입속에 자지를 머금고 천천히 음미하듯 빨면서 혀를 돌립니다.

키스하면서 손으로 보지를 살살 역립하면 꿈틀꿈틀 거리면서 신음을 나지막하게 내뱉네요 ㅋㅋ

준비된 장비 착용하고 미나의 안으로 진입해봅니다.

움찔움찔 거리면서 가벼운 신음을 내뱉는게 귀여우면서 야하네요 ^^

안에서 따뜻하게 자지를 감싸주니 피스톤질 하기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미나의 오묘하고 야릇한 표정을 보면서 키스하며 수유모드로 마무리 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