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천안-빙그레 ] 제니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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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19:34
제니매니저분께서 장난도 치시고 진짜 애인처럼해주셔서 감동.. 늦은시간이여도 웃으며 반겨주셔서 두번감동 이제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쑤시는디 엉덩이 떡감이 어디가서 못느낀 떡감 집나간 마누라도 안찾을고같은 레알 맛집이네요 ㅋㅋ 모양도 너무이쁘고 탄력은 똘똘이가 거의 하늘을 승천하게끔 하내요 살짝 젖은상태에서 느껴지는 쪼임도 대단하고.. 저는 일반적으로 후배위는 10분정도 거뜬한데 정자세하고 후배위 5분 만에 발사를 해버렸네요 되게 피곤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니 덕분에 온힘을 다 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