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성정-캣츠 ] 체리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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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19:36
슬래머 몸매에 볼륨감까지 갖춘 몸매까지..
프로필보고 와꾸만 이쁜지 알았는데.. 몸매까지 제대로 색끈하네요
왕 가슴과 핑크빛 가슴까지 있는 언니.. 손이 자꾸 가게 하네요
씻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 키스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고 애무해 줬더니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언니.
함께 혀를 걲고 서로의 몸을 애무했더니 업소가 아니라 애인과 침대에서 뒤섞이는 느낌이 든다.
키스를 하면서 밑으로 손을 가져갔는데 언니도 벌써부터 촉촉해져있네...
탱탱한 가슴을 만지고 있자니 점점 더 커지는 내 똘똘이를 언니에게 빨아 달라고 들이밀으니 청소기 마냥 쫙쫙 빨아댑니다.
흡입력이 좋아 깜짝 놀럤죠. 스크류바 빨듯이 빨리고 언니는 손으로 괴롭혀주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의 것도 굳게 솟아있고 그녀도 흥건해졌네요
이제 준비가 됐다 싶어 언니를 눕히고 위로 올라갑니다.
큰 가슴을 주무르며 빨며 언니의 신음소리를 느끼며 나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계속 쎄게 흔들며 언니의 몸을 점점 느껴가고 있었고, 그녀의 큰 가슴 위로 쓰러지며 발사했다.
그렇게 연애가 끝이난 후 그녀의 가슴을 살살 만지며 그녀와 키스하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