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 휴게텔 ] [ 강남-베리굿 ] 백설

후기도우미8 0 186

드뎌 백설메니져를 보았습니다.

민필! 길에서 마추쳤을법한 선한이미지인데 뒤돌아 다시볼만큼 미녀입니다.

운동도 한듯한 탄력에 몸매도 아주 좋아요

특히 골반이 큰데 와 그렇게 섹쉬한 골반이란. .


서비스는 소소합니다 다소형식적이지만 경험부족? 하지만 노력파

그게 쉽나요. .전 서툴러서 좋았습니다

69를 외치고 자세를 바꾸니 향긋한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진짜 일품골반이란. .


부드럽게 리드하려는데 이분. .움질움질합니다.

참으려하는듯한 한숨. .에~? 그렇게는 안되죠 ㅋㄷㅋㄷ

선을 넘은 순간 터진듯 합니다.. .이미 주체할수 없어 보이네요

표정이 궁금하여 눕혀서 꽃잎을 공략합니다 이분. .눈풀렸네요

기절할까 싶어서 본게임으로 진입합니다.

사실 게임은 진작에 끝났죠. ..천천히 다른 세계로 안내해보려 정자세로 제골반을세워 위쪽벽을 공략합니다.

암요 천천히..달아오르게 해야죠


이제 예열이 되었는지 너무 사랑스런 눈빛으로 깜빡이지도않고 갈구합니다. 표정에서 다 읽어지는데. .ㅋ 부끄러운지 말은 안합니다.

속도를 올리고 허리가 휘어질쯤 이때다 속도를 낮추고 더 깊은 벽에 기대어 혈유를 순환시킵니다.  이분은 갔습니다. .ㅋㄷㅋㄷ

사실 저는 이순간이 가장 기분좋습니다. 저는 멈추고 깊은 벽에 기대고 있을때 상대가 절정에 도달하면 살아있는듯 막움직이거든요

딱 그순간만큼은 립서비스보다 좋습니다 그때 피스톤 운동하면 저도 못참고 가벼립니다. ㅋ 그래서 멈추고 밀고 있죠

그렇게 두어번 넘어가더니. .힘든지 자세를 뒤로 바꿔달라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쁜얼굴이 보여야 흥분하는스탈이라 뒤로하는걸 선호하지않아요.

그래도 첫요구이니 들어줍니다 ㅋㅋ

아. .왜 바꿔달라는지 알았어요. .뒤로하니까 본인이 더 잘가요 맙소사. .내가 손님인건데. .어리둥절

그와중에 진짜 골반 너무 예쁩니다 잡기도 편하고. .탄력에 쪼임까지. .하지만 전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ㅋㄷㅋㄷ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 50분을 꽉꽉채워 5분전 벨이 울리고. .

이제 시간되었으니 집중합니다

다시 속도를 빠르게. . 허리가 휘어지고 눈동자에 초점이 사라질때


깊이 밀어 주면 꿈틀꿈틀 웁질웁질. .으아. .딱 그때 한 세번만 움직이면 그 순간이 옵니다.

이분은 먼저 끝나시고. .아직 끝나지 않는절 고맙게도 힘줘서 물어주네요. .와 뿌리체 뽑혀나갈. .이런기술을 할줄알았어?. .진작안했던건 본인도 즐기고 싶었던건 아니였을까. .

벨도 한참전에 울렸는데 저보고 싯으라하곤 나가질않네요. .

저는 나가면 싯어도 되는지라. .업드려놓고 힘들었을 근육들을 눌러줬어요 ㅋㄷㅋㄷ

일어나서 옷을 입다말고 가까이 오더니 절 빤히 쳐다봅니다

응? 왜지 뭐 묻었나?

눈이 그으해지더니. .갑자기 고개를 절래절래

이럼안되! 하더니 나가네요 ㅋㄷㅋㄷ 뭐지 아저씨한테 반했나?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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