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매니저 인데 문이 열리는 그 순간 0.5초의 눈 마주침그리고 몸매 스캔. 

프로필에 보이는대로 작고 아담사이즈인데 가슴골이 드러나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근데 마스크를 착용중입니다. 

프로플에 있는데로 귀 체온기로 체온측정을 합니다. ^^

체온측정 끝난 뒤로는 마스크를 벗네요. 

민필의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룸은 상당히 커서 오히려 좀 썰렁한 느낌도 납니다.  

깨끗한 편이고 다행히 담배 냄세가 안나는 점은 저한테 큰 플러스 요인입니다.  

간단하게 업소 이야기 손님이야기 하다가 씻으러 갑니다. 

오호 샤워서비스가 있네요. 

먼저 물샤워후 기다리면 와서 거품질 로 소중이랑 등이랑 깨끗하게 딱아줍니다. 

먼저 침대에 있으면 샤워 끝낸 주현매니저가 와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가 있는데 구체적인 언급은 매니저가 원하지 않아서 생략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마인드는 틀림 없습니다. 

키스도 가능하고 BJ도 훌룡합니다. 

다만 역립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CD 장착하고 정상위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빨리 끝날것 같은 느낌에 뒤로 급 자세를 바꿨습니다. 

거울이 있어 시각적으로 더 큰 만족감을 주네요. 

좀더 버텨보려고 했으나 뒤에서 키스하면서 가슴을 부여잡고 클라이막스를 맞았네요.  

주현매니저도 만족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다만 서비스가 급하게 진행되어서 템포를 살짝 낮춰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혹시 시간에 쫒길까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고 하네요. 서비스 중간중간 천천히를 요청하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