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분당-유튜브 ] 예나
실사 후기 뒤적거리다가 몸이 후끈 달아올라서 결국 방문하게되었네요 ㅋㅋ
그나마 빨리볼수있었던 예나매니저 30분기다리고 만나봤네요
기다림끝에 보게 된 예나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법한 스타일이고
생각보다 훨씬 본게임에서 진가를 발휘한 반전의 반전이 이어지는 언니였습니다.
환상적인 몸매와 와꾸를가진청순녀 풋풋한 예나 매력에 빠져버릴거같네요
특히 그 생글거리는 미소와 시도 때도 없이 눈웃음을 치는데
상당히 많은 오빠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만한 처자로 판단됩니다
몸매 비율도 좋고, 다리가 굵지도 가늘지도 않게 길게 뻗어 건강미가 넘칩니다.
피부도 뽀얗고 이런 피부는 어떻게 관리하는 걸까요
실제로 상당히 예쁜 축에 속하는 다리입니다
전체적으로 가슴이나 엉덩이는 또 꽉 차있는 고탄력(?)의 느낌입니다
박음직스러운 몸매라 당연히 침을 흘리며 달려들었습니다
본 게임 들어가기전에 서로간의 탐색전이 이뤄지는 대화시간...
구김성 없이 밝은 느낌의 처자는 어색함 없이 마냥 생글거립니다.
언니의 뒷태는 허리가 가늘어 상당히 라인이 이뻣고
특히 눈앞에 솟아오른 봉긋한 엉덩이를 보니 빨리 뜨겁게 몸을 달구고 싶은 욕구가 솟구칩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미지가 너무 어리게만 느껴져서 제대로
내 주니어를 기분좋게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아무 근거없는 우려였을 뿐입니다.
벗겨놓은 언니의 몸은 뭔가 서구적인 느낌으로 쭈욱 잘 뻗어 있어
몸 구석구석 탐험하고 싶은 욕구가 차오릅니다.
아직 본격적인 애무는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몸을 부르르 떠는 등 언니 반응이 상당히 민감합니다.
가장 깊은 곳까지 빠르게 한번 다 탐험하고 나니..동굴 속에 용암이 차오르는게 느껴집니다.
턴을 바꿔서 제가 애무를 해달라니 어어? 이언니 혀놀림이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부끄러운듯 수줍어하는 그녀가 섹녀로 돌변한 시간
이미 제 주니어는 기립해있는 상태 어디든 빨리 들어가야겠다고 하네요ㅋㅋ
이미 흥분이 최고조에 올라가있던 상태였어서 앞으로 하면서
5분도 못가서 끝나버렸네요 ㅋㅋ하지만 이미 삽입 직전에 엄청난 황홀함을 느껴
돈 아깝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들었네요..
다음에 또 오라고 포옹도 한번해주고 뽀뽀도 한번해주고나니
집에 와서도 생각이 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