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 건마 ] [ 강서-필 ] 미나

후기도우미29 0 212

대만족한 매니져 미나를 만나서 후기를 꼭 남겨야 겠어요


우선 그녀를 만나기전


마사지는 필수이기에 


온몸 구석 깔끔하고 빠르게 씻은후 맛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  정 관리사  ★★★★


늘씬하게 잘빠진 정관리사님 


같이 오는 멤버가 올때마다 정샘을 지명하길래 누군가했는데


따로 오다보니 드뎌 정관리사님을 만나게 되네요


왜 지명하는지 단빡에 알겠습니다


잘빠진건 둘째로 치고 일단 뭔 관리사님이 섹기가 절절 흐릅니다 


중간중간 마사지 도중 어쩔수 없이 관리사님 가슴에 손이 닿는데


저혼자 므흣하니 힘이 들어가고 선생님은 힘빼라 하고 ㅋㅋ


아주 죽갔네요 


그게 다가 아닌 마사지 실력도 어후 대 만족!!!


관리사님 농염한 전립선마사지는 제 소중이 180도 꼴리게 해주는데


간만에 힘이 빡빡 들어가니 자신감 불끈불끈하고


관리사님도 만족해하는 눈치더군요 


했는데 발기가 약하면 자기도 기분이 영 그렇다면서.. ㅋ



★★★★  미 나. ★★★★


늘씬한 체구에 군살없이 날씬한 미나가 들어왔어요


첫인상은 일단 합격


귀부터 들어오는 애무는 정성이 가득가득 합니다


제 온몸을 포근하게 감아주듯 온몸에 자극을 주듯 애무하는 그녀를 머리뒤로 손을하고


뚫어지듯 쳐다보니 제가 왠지  영화 하녀의 이정재가 된듯한 ㅋㅋ


자극이와 신음을 뱉으니 그녀도 호응하며 고양이같은 신음으로 화답해주네요


그렇게 한참을 소중이를 물고 빨고 하더니 양손에 오일을 바르고 핸플로 들어오며


만져달라듯 가슴과 힙을 들이대는데


요부같은 그녀의 몸짓에 손으로 맘껏 유린해주었네요


미나 입에 사정후 뒷마무리하며 그녀가 배웅해주는데 이것저것 물어보며 


해맑은 웃음을 보여주는 미나야


하는건 요부인데 다끝나고 그녀를 보니 마냥 귀여운 여자친구 스타일이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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