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약 및 입장

예약은 친절히 쉽게 진행되고 안내 문자 받고 퇴근 후

대중교통으로 출발합니다. 건물이 크고 지하에 주차장도

넓어서 자차로 이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도착 후 연락하니 잠시 준비시간이 있는지 한창 후

호실 안내 받고 입장합니다. 똑똑하고 입장하니

블랙나이트 가운을 입고 “안녕하세요“ 하고 나미가

인사하는데 프로필이 없어 궁금했는데 등과 어깨에

타투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약간 센 느낌인데 얼굴은

훨씬 민삘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잠시 물한잔 먹고 바로 탈의 후 샤워하러 갑니다.

 

      2. 동반샤워

제가 먼저 샤워실에 가서 양치하고 있으니 나미가

올탈로 따라 들어와 같이 양치하는데 몸매가 전형적인

푸잉입니다. 가슴과 골반이 발달되어 있고 피부색도

약간 선탠한 느낌 그래도 촉감은 매끄럽고 좋습니다.

성격은 조용한듯 합니다. 양치를 마치고 나미가 샤워기를

들고 제 몸 구석구석 앞,뒤 열심히 씻겨줍니다.

아쉬운점은 샤워BJ는 없네요. 이제 제가 물기 닦고

침대로 가니 잠시 뒤 바로 침대로 올라와 시작합니다.

 

      3. 서비스

애무는 부드럽게 합니다. 가슴부터 시작하여 아래로

내려가 두 알을 살살 혀로 쓰담쓰담하고 기둥을 덮석

입에 물고 BJ를 하는데 처음엔 부드럽게 하다가 제가

반응이 오니 딮하게 들어옵니다. 그리고 오래도 합니다.

제가 먼저 스톱을 안하면 입사로 마무리 될뻔 합니다.

쉬어갈겸 제가 서서 나미의 머리를 잡고 강하게 입에

넣어보니 목까시도 거부감 없이 시행이 됩니다.

마인드도 상급입니다. 이어서 나미를 누이고 역립타임을

가져봅니다. 가슴 꼭지를 시작으로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도 탐해 보는데 부끄러운듯 몸을 비비 꼬고 잠시

표정을 살피니 흥분을 감추려는 듯한 표정이 더욱

자극되어 이제 CD를 착용하고 정자세 돌진합니다.

아래로 나미의 얼굴을 보는데 전형적인 푸잉의 민삘에

느끼는 표정을 보니 더욱 피치를 올리고 엎어져 키스도

하는데 거부하는듯 하면서도 짧게 받아주는데 그 또한

대 놓고 받아주는 것보다 더욱 애타게 하는, 끌어오르는

흥분을 업시켜 줍니다.

그리고 뒤태를 느끼고 싶어 후배위를 하는데 엉덩이

탄력이 장난아닙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 전진하면 후진은

자동으로 됩니다. ㅋㅋㅋ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스탠딩 자세에 다리를 들어

피스톤을 강강강으로 합니다.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눕히고 정자세로 강하게 팡팡팡 찔러대고

나미의 흐느끼는 얼굴과 한손에도 안잡히는 가슴을

주물럭하면서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시원하게 즐달

발사를 합니다.

 

      4. 마무리        

발사 후 잠시 엎어져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내고

서서히 빼면서 정리합니다.

잠시 침대에 그대로 쓰러져 쉬고 있으니 나미가

정리해 주고 먼저 샤워하고 시간이 약간 남아 서로

침대에서 부등켜 안고 잠시 휴식 후 저도 샤워 후

다음을 기약하며 굿바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