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원주-여신 ] 수연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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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04:19
얼굴이나 몸매는 합격점넘었었어요
하지만 난 오늘 기분이 별로기에 힐링해줬으면 했던건데
살살 웃으면서 안겨오는 수연때문에 좀 풀리네요
감싸안고 키스부터 하는데
뭐지 나 기분안좋은걸 눈치 챈건가
부드럽게 안아주며 천천히 하나씩 애무해 주네요
아 너 맘에 든다 이생각이 든순간
한마리 야생마가 되어 돌진....!
마무리 하는 순간까지 몸짓도 소리도 사랑스러웠습니다
덕분에 힘든 하루 잊고 힐링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