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송탄-복숭아 ] 제이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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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04:22
외로울때마다 찾는 나만의 지명 제이
바로 알아보고 반겨주는데요 언제봐도 너무 이쁜 얼굴입니다.실물파에요
음료수 사왔다며 음료수 들이미니까 좋아라 하는 제이 모습에 또 한번 반합니다.
이미 달아오를때로 오른 저를 더 달아오르게 만드는 제이
애무만 받는데 게임오버 할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엄청난 애무실력에 제이의 와꾸와 몸매를 보면서 애무받으면 개꼴릿합니다.
침대에서 보는 제이의 몸매는 더 일품입니다.
탄력있는 피부에 슬림한 몸매 이쁘게 솟은 가슴 거기다 애무를 하는동안
살짝살짝 아이컨택해주는데 남정네의 가슴을 뚫어버릴듯한 그 미소!!!
얼굴까지 이쁘니 이건 참을라해도 참을수가 없는 제 여왕님이에요.
어디를 애무를해도 제가 더 흥분만 하게됩니다.
눈도 호강하는데 나의 똘똘이는 더 호강...
키스까지 열열히해주고...여러자세를 취해도 잘받아주는 제이
결국 얼마 못가서 끝나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