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분당-꿀 ] 은지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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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04:44
극슬림한 은지 보자마자 얼릉 맛보고 싶어
화가잔뜩난 내똘똘이를 진성시키지 못한 저는
은지의 서비스를 받으며 콘돔을 장착한뒤에
은지의 봉지에 향해 돌진~ 넣자마자 청소기마냥
흡입해주는 은지^ㅇ^
황홀한 정도의 쪼임 정말 아다랑 하는거마냥 쪼여주는게
제 똘똘이가 얼마 버티지 못할거라는 예상을 했죠
결국 많이 버티지 못하고 시원하게 사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