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용인-사우나 ] 제니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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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04:44
타이트한 홀복을 입은 제니를 보는대 처음 느끼는 와꾸는 오 귀엽네
쪼마낳고..ㅎ 딱 손안에 가득차는 C컵빨통 글래머하고 딱 맛있게 박기좋은 몸매
귀엽게 생글생글웃는게 마인드도 좋고 시간내내 충실하게 웃으면서 잘해주더라
차가운느낌 그런거 1도없고 살가운 응대에 역시
그 푸잉아담한애들 떡감좋은 그느낌 그대로 ㅎ
제니 귀여운데 반전으로 뒤치기에서 보지쪼여주면서 앙앙대고 키갈들어오는데
급꼴려서 개 처럼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이야기를 하는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ㅋ마인드까지 좋으니 다음에또 봐야겠습니다
용인 주변지역에 아담하고 가슴좀있는애들 몇명봤는데 제니가 젤 맛있더라 이쁘고ㅎ